쓰다5 밤하늘, 별빛 아래 라오스에서 정전이 되면 함께 더 선명해진 별을 보러 나가곤 했다. 이왕 이렇게된거 씻자며 양치질을 하곤 했다. 그냥 캄캄한 거실에 다같이 누워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그냥 그렇게 잠이 들곤했다. 2017. 2. 15. 열정, 멈추지 마라 멈추지 않는 열정 2017. 2. 15. 마음 다이어트 버리자 불필요한 식탐을 욕심을 걱정을 마음 다이어트 2017. 2. 15. 그건 사랑이다 옛날엔 걱정해주는 것이 간섭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내가 살아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다. 2017. 2. 15. 끝나다 끝낸다고 끝난다면 그게 사람일까 끝낸다고 끝난다면 그게 사랑일까 @travelerong 트래블롱 2016. 11. 17. 이전 1 다음